[멋쟁이사자처럼 Unity 게임 부트캠프 4기] 18일차 - Tilemap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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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ile Map을 해볼 것이다.

 

이것은 에셋을 활용해 맵을 제작할 때에도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스크립트 없으니 편하게 그림 그리는 듯이 하면 되는 좋은 기능이다.

 

 

유니티를 좀 더 재밌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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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lemap 생성

 

 

우선 Tilemap을 생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Hierarchy - 2D Object - Tilemap - Rectangular 선택

 

 

 

Window - 2D - Tile Palette

 

 

 

새로운 팔레트 창이 생길 것이다.

 

 

 

Create New Tile Palette에서

새로운 이름을 지정하고, Create를 누르면 생성된다.

 

 

 

 

이제 Tilesets에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넣는다.

 

 

 

 

Tile로 만들 해당 이미지를 만든 팔레트 안에 넣는다.

 

 

 

 

이렇게 Tile 파일이 만들어진다.

 

 

 

 

드래그 한 만큼 찍을 수 있는데, [ ] 대괄호를 통해서 회전도 가능

지울 때는 Shift 누르고 하면 지우개가 된다.

 

 

 

 

Tilemap Collider 2D 생성한다.

 

 

 

 

Composite Collider 2D 생성한다.

(Rigidbody2D까지 같이 생성되는 듯하다.)

 

 

 

 

Composite Operation - Merge로 변경한다.

 

 

 

Body Type - Kinematic으로 변경한다.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타일맵 실습은 된 거다.

 

원하는 대로 그림 그리듯이 한 뒤에

캐릭터가 바닥이라고 인식할 수 있게 콜라이더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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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카메라

 

 

이제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카메라를 만들 것이다.

캐릭터의 하위객체로 넣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window - Package Manager - Cinemachine 설치

 

 

 

 

화면을 채울 배경을 추가한다.

 

Sprite Renderer의 Order in Layer를 -로 하면 뒤로 간다.

 

 

 

 

Hierarchy - Cinemachine - Targeted Cameras - 2D Camera 선택한다.

 

 

 

 

캐릭터의 프리팹을 Tracking Target에 넣는다.

 

 

 

 

화면 Lens로 줌인 줌아웃 조절한다.

이렇게 되면 타깃인 캐릭터를 따라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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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 크기에 맞춘 카메라

 

 

카메라를 따라오게는 했는데,

배경 크기를 벗어나 빈 공간이 보일 때가 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배경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경 크기에 맞춰 카메라가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CinemachineCamera의 Instector에 보면

Bounding Shape 2D가 비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Background에 박스 콜라이더를 생성한다.

 

 

 

 

방금 생성한 콜라이더를 Bounding Shape 2D에 넣는다.

넣으면 카메라가 배경 바깥으로 나가질 않는다.

 

 

 

이렇게 되면 카메라가 콜라이더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고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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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map을 몰랐을 때에는

혼자 복붙복붙.. 엄청나게 해서

 

최적화는 저리 가! 하는 수많은 배경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좋다..

 

그냥 내가 유니티를 잘 모르는 거기도 하다..

 

 

 

내심으로 반성하고 알아간 것을 잘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오늘도 고생했다!